전주 남부시장 1층 · 10월 29일 문 엽니다
커피 말고 차, 빵 말고 떡. 최선 말고 차선.
매시 정각, 가게 안에서 찝니다. 기정떡과 설기, 두 가지만 만들고 차를 곁들입니다.
매시 정각
정각마다 찜기에서 김이 오릅니다. 가장 따뜻한 떡은 정각에 나옵니다.
떡은 만든 날 먹는 게 가장 맛있습니다. 그래서 하루 종일 조금씩, 가게 안에서 보이게 찝니다.
메뉴
떡은 두 가지만, 차는 곁에.
01
기정떡
막걸리로 부풀려 찌는 술떡. 폭신하고 새콤한 끝맛.
02
설기
쌀가루를 가볍게 얹어 찐 설기. 기본 백설기와 그때그때 바뀌는 맛.
03
차
떡 옆에 놓는 한 잔. 커피 대신 차.
이야기
최선만 보고 달리다, 잠깐 멈췄습니다.
때로는 차선이 더 좋은 선택이더군요. 쌀을 만지다 정했습니다. 술을 빚던 손으로 술떡을 찝니다. 그래서 이름이 차선책입니다.
우리가 걸어온 길 · 소록
수능, 답례, 행사 떡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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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시는 길
전주 남부시장 1층, 차선책
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1길 19-1
평일 11:00–20:00 · 금·토 11:00–22:00 · 올해 말까지 매일 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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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선책 茶善策 · 커피 말고 차, 빵 말고 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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